안녕하세요

2번째 자작곡으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지난번과는 달리... 감성적인 곡을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분위기를 조금 더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실력 부족으로,,,
제가 원하는 만큼의 느낌이 살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좀 많이 남게 된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잘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참 원곡 파일이 조금 큰 관계로 용량을 줄이는 과정을 한 번 거쳤습니다.
더 좋은 음질의 곡을 듣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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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SQVLj3rY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