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보가시면 투더문 공식 사운드트렉 많이 올려놓았습니다. 가서 보시고 추천부탁드려요^^

지린다..

퍼가요~

으허허헝헝허헝헝허허헝헝허ㅓㅎ어허헝헣엏ㅇ헝헝헣엏엏엏어허헣엏엏엏엏ㅇ허ㅓㅎ어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에 갔으니 해피엔딩인가
끝까지 리버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채 죽엇으니 배드엔딩인가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버ㅠㅠㅠㅠㅠ님 말에 공감. 그리고 후속작으로 '어 버드 스토리' 라는 게임이 나온다던데 사실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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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흑......

카덕이 누구 바보

투 더문 너무 슬픔 ㅠㅠ
조니가 달에가긴 하는데 리버
아헝헝 해피엔딩이야 뭐야

리버 너무 불쌍함 ㅠㅠㅠㅠ

망할놈의 회사가 2편 버드 스토리 만들고 1.5편 내놓았는데 시방 스토리 하나도 없고 걍 좀비 에바 물리치는 게임임 시방

조니가 달에 못 갔다고 해서 배드엔딩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달 장면 나오기 전에 리버와의 결혼 후 생활 나옴. 즉 이건 기억 속 세상이니까 조니가 달에 못 가고 죽은 게 아니라 조니가 박사들이 심어준 기억 중 가장 아름다웠던 달에 가는 기억을 회상하다 죽은 거임. 즉 해피 엔딩.

위에님 기억만 해피엔딩이지 현실은 배드엔딩이잖아요. 와츠가 아파하면서 진통제 먹는것도 그렇고.

나 절대 우는 거아님.....
양파 깍아서 우는 거임...
(ㅠㅠ슬프다 게임도 슬프고 ㅠㅠ)

달까지 가서 해피엔딩일거같지만 그동안 리버와의 실제기억을 잃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