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좋아요

무언가가 가슴에서 몸으로 퍼지는 느낌이 나는거같아요.
정말 좋네요.

개좋다

난 지금 내 몸을 가눌 수 가 없다
음악이란 마약에 취해버렷으니깐..

난 지금 내 몸을 마음대로 제어 시킬 수가 없다. 누군가의 의식이 필요하다. 그건 바로 음악.. 나는 지금 음악에 심취해있다. 음악이란 마약 같은 존재.. 나의 몸을 가누지도 못하도록 만들다니.. 제법이군..

기타조나좋네

ㅎ

Always... I alone.

노래 괜찮네

ㄴ 관심 관심 관심!! ㅠ /

ㅠ

비가 추적추적내린다.
이어폰을 꽂는다.
낙엽이 따스히 덮여있는 가을길을 걷고 또 걷는다. 그렇게 가을의 밤은 지나간다

킄킄킄 그 어떠한 음악으로도 어찌할 수 없었던 나를 이렇게 만들어 버리다니... 네녀석... 보통이 아닌걸? 킄킄... 흐.콰.한.다.

그냥 좋다고하면되잖아요 뭘 굳이 컨셉잡고그래ㅋㅋ
그럼난뭐해님 올려주신곡들 대부분이 꿀이네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가수들 알아갑니다ㄲㄲㄲ

이것들 마약했나

ㅋㅋㅋㅋ댓글이살리넼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

ㅋㅋㅋ 퍼가요

아 진짜 그럼난뭐해님 음악 고르는것이 다 제취향이네요 님껀 그냥 다 추천드렸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소설가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윗분들

조만간 좋은 곡들 많이 올리도록 열심히 할게요. 님취향내취향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냥 대충 아무거나 올리느라.. ㅎㅎㅎ

니가 그렇게 좋은 음 올리는데 그럼난 뭐해 ㅠㅠ

큭... 여태까지 즐거웠다 소년이여... 이세상에서 우리가 이제 다시 만날일은 없겠지.. 하지만 소년이여, 몇백년 몇천년을 거듭하고 거듭해 우리가 다시 같은 세상에서 만난다면.. 다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웃고 놀고.. 큭... 내가.. 크흑... 크흑! 소년이여! 비록 아쉬운 이별이지만 난 너를 언제까지나 기다릴거다... 소년이여.. 한가지 부탁이 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를 찾아줘라.. 크흑.. 슬슬시간이다.. 소년... 그럼 잘있거라..

10년이 지났다. 그 일이 있고 난후..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여졌다.. 평소같지도 않은 일에대해 막연한 삶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의 한줄기의 빛과 같은 자부심을 먹칠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저 좋을대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그를 만날 수만 있다면 진실을 드러냈을텐데.. 언젠가 그를 꼭 만날것이다..

노래 퍼갈깨요..!

브금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노래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