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영웅전: 티이 (졸림, 평온, 피아노, 나른함, 조용, 잔잔함) : 브금저장소

익명

·7년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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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7년전

아조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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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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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

·한달전

이거 키워드에 슬픔도 추가해 줘야 됨. 시즌 1 스토리 감상하면서 엔딩 본 사람은 이 음악 존나 슬프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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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티이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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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이거 엔딩보고 들으니까 존나 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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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진짜 대작이지 마영전은 안해본 사람들은 꼭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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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와진짜 졸라슬프다 일부러 부캐는 티이 안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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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티이...
이젠 그 자리를 세르하가 채워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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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이거 마비노기에 비슷한브금있는걸로아는데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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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와 마영전 요 브금은 엔딩 알고나면 안락의자에 포근한 담요 덮고 헤드셋으로 듣다보면 졸리다가도 눈물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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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티이가 모리안이고 티이를 사랑했던 카단은 티이가 모리안이란걸 알고서 티이를 구하기 위해 카홀(마족의 신)이 됬지만 결국 티이를 못 구하게 됨 마영전 스토리 진짜 괜찮으니 인터넷으로도 한번 검색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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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마영전이 진짜 대작이라는 댓글이 달려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 게시물은 2011년도 쯤에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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