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보스다!!! 내가최고까지잡은게 상어장군 ㅠㅠ 3차 전사 4차 체력2만남기고 풀승하려다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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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시1발 내 다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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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와 ㅜㅜ 울고싶다 추억들은 다 좋은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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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용셋 650 심낫 1200으로 기억함.
하자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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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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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바람의나라는 신버전보다 옛버전이 좋았지;; 선택지 왜없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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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첫 용궁 업데이트 때 용궁 메인퀘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다보니 복어굴 보스방은 퀘스트를 하고자하는 사람으로 화면이 가득했지. 문제는 복어의 막타를 먹은 한 명만 복어장군과 이야기할 수 있었고, 젠시간은 30분 ~ 1시간.. 때문에 24시간 복어굴은 사람으로 북적였어. 아직도 생각난다 복어장군의 "옴마니 반메훔"
서브 퀘스트로 토깽이를 잡아서 심장을 가지고 거북이한테 가져가면 주는 주홍투구 퀘스트가 있었는데, 당시 얻을 수 있었던 투구가 좋은게 없었던지라 인어반지와 함께 쪼렙들이 애용하는 국민템이 되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