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의 원래 제목은 When the Morning Comes 입니다. 노래 참 좋죠.

.

아침에 들으삼 ㅋ 숲속에서 ㅋ
기분좋다!!

유물이 발견되었군

이야~~~~~~~~~~~~기분좋다~~~

ㅠㅠ 진짜좋아

우와.. 추억 개돋네

20131208님비난글은달지말아주세요.

마법과 요정의마을,엘리니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역시 엘리니아 노래 좋아...^^

아닛! 이거슨~~@~!##@!%$%%

초창기 메이플을즐기고싶으면 올드플래닛검색하세요 ^^(저 렙65파이터임 ㅋ)

옛날에 한번 사건 일으킨 임시 점검 생각나네..ㅋㅋ 그때 유저들 돈 없어지고 장비 없어지고 그랬고 나도 돈 없어지고 항의 글 올렸는데..ㅋㅋ

지금보단 초보자만 있을때가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음..
옛날에 1섭 자유 시장가면 팅기고 재밌었는데..ㅋㅋ

하..

부화기사러감

초딩때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이노래 들으러 갔다가 사냥하곤 했는데 추억돋네

이거 완전 좋다

요즘은 엘리니아에 올 필요가 없어서 잘 듣지도 못한다ㅠㅠ 완전 올드유저는 아니지만 빅뱅패치전까지 많이 했었는데

10부터 15까지 슬라임패던거생각나네;;

15때 달팽이펫을 주던 그 시절..

엘리니아 꼭대기맵까지올라가면 무슨꽃이있엇지... 거기서
운지하면 한방에뒤질꺼같아서
존나떨리고..

스톤골렘잡는게꿈이었다

초딩때 썬더볼트로 페어리 지지던거 생각난다 그립다 모든맵들이

추억너무돋네

뭐더라 법사전직 부관한테 가겠다고 최상층까지 올라가다 발 헛디뎌서 떨어져서 많이도 죽을뻔하고 또 뒤졌는데

추억이다 ㅠㅠ

옛날에 냄비뚜껑 하나얻자고 헤네시스 초록버섯 겁나게 잡아대고.. 지금생각해보면..그걸왜그렇게얻고싶어햇을까

꼭데기에서 잘못가서 떨어지면 존나 빡침

난 슬라임 사이에 있던 초록버섯들한테 계속 미쓰떠서 개빡쳤었지....아 추억...

노래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