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옜날생각난다...
체류당하면 존나 ㅅ1발 울고그랫는데... 어느새 추억으로 자리 잡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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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7년전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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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7년전
4차까지햇다가
신수변신같은거나오고
아에 하기싫어짐
아이디는 남겨두는데 ...
에효 나한텐 진짜
눈물나는게임이다
10만원도 가까이
현질한거같은데...
랭킹 300위안에 들엇엇는데...
넥슨 나쁜놈들! ...
아 눈물난다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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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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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바람 랭킹 3위찌곡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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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맨처음에 무료화한다길래 기뻐서 좋아했구만 그다음에 환수 나와서 사냥하기 힘들어지고 진선 찍자마자 5차나오고
용전도 못해서 겨우겨우 5차찍었는데 신수변신이라서
너무 옛날바람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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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년전
유료였을때 20찍으면 "서버와 접속이 끊어 졌습니다."
죽은사람 템 먹을라카면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바람의나라 옛날 불 그래픽이 맘에 들었었는데
밤될때 번쩍번쩍 거리는게 내 눈을 자극해
아이템 중에서도 번쩍거리는게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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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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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예전에 십만퀘깨고 좋아서 중국까지 걸어가서 검은깃발에 망또끼면 부러울게 없었지.. 사냥에 지쳐서 여러지역 퀘스트를 깨러다닌 적도 있었고, 용궁퀘스트를 깨면서 사자후로 용궁의 사람들과 수다떨며 보스젠을 기달리고.. 택시가 생겨도 굳이 마다하고 배표를사서 홀수시간대에 맞춰 고균도를 배를타고가고.. ox이벤트를 하기위해 밖에있다가도 시간을 맞춰서 들어오고.. 정말 나한테 바람의나라는 추억 그 이상으로 자리잡은 게임이다.. 넥슨이 이렇게 망쳐놓을줄이야..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정말 다시한번 돌아가고싶다.. 내 어린시절의 바람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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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예전 바람의 나라는 정말 추억이었지 ㅋㅋ 완전 센세이션 그 자체.. 현질? 그딴거 없었어 ㅋㅋ 고수가 평민한테 먼저 손 뻗쳐서 도움 주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ㅋㅋㅋ 초반에 무료화 됐을 때 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 왜 이렇게 막장 됐ㄴ냨ㅋㅋㅋ 유저가 없다고? 넥슨 니들이 그따구 하니께 떨어져 나가제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