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좋음

진짜좋다.. 가사도 좋고

왠지 첫부분 딱 듣는데 후부키가 떠올랐다. 후부키가 노래부르는 듯한 느낌. 물론 실제 성우분은 다른 분이 하시지만 목소리에서 후부키가 떠올라서 왠지 좋음.

이 노래는 제노스시점이다 병1신들아!

어떤 원알못이 이 노래가 후부키시점이라고 지껄이는거냐
이 노래는 전적으로 제노스시점이다 멍청이들아!

이거 오프닝 아녀?

진짜 좋음. 가사도 마음에 들고 멜로디도 좋고. 딱 취향.

ZARD가 부르던 예전 90년대 애니송 느낌나네요

이 노래 부른 사람이 &quot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서(Z건담) 하고 F91 주제곡 부른 분이라 옛날 향수 느껴지는거임

이 노래 부른 사람이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 하고 F91 주제곡 부른 분이라 옛날 향수 느껴지는거임

제노스 시점이라고 하는데 반박할말이 없

ㄹㅇ 제노스시점인듯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강해서 걱정이야...

항상 강한 모습만 보여주는 남성에 대해 걱정하는 여성의 시점일 뿐이지 후부키던 제노스던 알맞지 않다 후부키랑은 애초에 그런 관계도 아니고 제노스는 작중에서 사이타마에게 약한 모읍을 보고싶다는 묘사도 없고 그럴 일도 없기 때문 굳이 맞춘다면 사이타마에게 애인이 있다면... 이라는 느낌이지

맞고 안맞고가 어디있어 노래는 결국 자기 판단으로 해석될텐데ㅋㅋ 어느 시점이든 노래는 좋다

이거 사이타마가 초기때 도와준 고양이 시점이라던데요 그래도 제노스가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다

제노스 게이만들지마 부녀자들아

제노스 시점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는 제노스가 사이타마를 상상한 모습이고 ED는 사이타마에 대한 존경을 넘어선 마음이라고,,

믿고 거르는 폐녀자들 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