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들으면
케케체임ㅋㅋㅋㅋㅋ

이거 좋은데 창피해서 저장을 못하겠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성우가 달빛천사 루나 노래불렀던 성우던데 달빛천사 노래들은 다 좋더만 이 노래는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해서 나쁘지도 않고.. 왠지모르게 듣고 있으면 쪽팔려 한마디로 걍 별로 /근데 좀 신나긴하네

노래 좋다 헠헠

근데 랩이 조금 오글거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이 노래 부르신분 이용신임

이것도 이제 추억이됫네요 ㅠㅠ

하하신나네요 ㅋㅋ

아하하

창피해서 저장 못하기는 그냥 이어폰 꼽꼬 나 혼자만 들으면 되지 뭔 이어폰 꼽꼬 음악비트에 맞춰 방구뀌는 소리하냐?

이용신님이 부른 또다른나 안무까지 다 외우고있습니다!!정말노래좋아여♥올려주신분감사합니당~

헐....이용신 성우가 부른거였구나...이제 알았넼ㅋㅋㅋㅋㅋ..이노래좋은뎈ㅋㅋ

용신갓이 불렀는데 쪽팔려서 저장을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

노래는 굿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랩도있었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흥겹다

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체킷하 ! ㅋㅋㅋㅋㅋ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진심 캐캐체 정주행 하고싶다 ㅋㅋ

와 이거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

오오옹ㅇ

와 진짜 오랜만 넘 반가운 노래 진짜 이노래 1학년때 외우고 다녔는데 노트에 적어서

감사히 받아 갑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마음 속의 알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알. 불알.

남자들은 누구나 팬티속의 알을 가지고 있다. 마음의 알. 불알.

남자들은 누구나 팬티 속의 알을 가지고 있다. 팬티 속 알. 불알.

감사히 받아 갑니다 2016년 10월 13일 어두운 오후 10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