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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ㅡPlato, The Republic / 플라톤<國家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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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

    ,헤헤헤흠흠
    ,헤헤헤흠흠
    ·6달전

    사도 OST - 사도 [Main theme] (사극,동양,비장)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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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사도세자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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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7년전
    며느리가 물을 가지고 왓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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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아바마마 나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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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7년전
    보아라 저 허공을 가르는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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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7년전
    영조 당신의 아들이돌아왔소! 조선을 파멸시키고야말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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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7년전
    이 아들이 제 아바마마 물한번 갖다드리는것도 허락 못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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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날 한번이라도 아들이라고 생각해 본적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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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
    ·7년전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 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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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7년전
    어찌하여 너와 나는 이승과 저승의 갈림길에 와서야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밖에 없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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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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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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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미친 것들 ㅉㅉ 내가 왜 저넘 남편이됫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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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물렀거라!!! 내 어머니 중전마마 행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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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저는 그날 제 아비의 마음을 보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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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끄에에에에에엑!!!!!!!끄에에에에엑!!!!!!!!!!!! &#40;지네나왔을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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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이건 나랏일이 아니라 집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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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강아지:끼잉..끼잉..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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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저 허공을 날라가는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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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흠....
    배....
    흠....
    배....
    흠....
    배....
    흠....
    배....
    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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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저놈 저거 눈 껌뻑거리는거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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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사도토스 시12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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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쓰벌 다운이 안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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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이러다간 세자도 세손도 다 죽습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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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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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저는 제 아비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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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아바마마!! 아바마마!! 아바..흑흑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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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이건 나랏일이아니라 집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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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http://bgmstore.net/view/7p3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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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제가 바란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빛 한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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