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다... 너무 슬픔. 타이틀을 형언할수없는 슬픔마음이라고 하면 더 좋을텐데

노래...가사 붙여도 되겠네요

이노래가 슬픈건 누구나 알잖아, 거기다 슬프다는것을 다시 붙이면 제목이 너무 식상해진다고 해야하나.. 쨌든 지금제목이 더 애절함이 묻어나고 좋잖아, 쨌든 추천박고감

노래하고 제목이 잘 맞는 듯 하네요

/쨔응
형언할 수 없다는데 슬프다라는 형용사를 붙이면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 ㅡㅡ

추천먼저누르고 들어라

위에 이상한 생각하면서 음악들을꺼면 듣지마.

상황2 하나밖에 없는 부랄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알았을때

상황3 여자가 힘들게 살아왔는데 소개로 남자를 알게되서 결혼했는데 맨날 맞고살다가 통수맞고 남편 떠난지 얼마안되 온집안에 빨간딱찌 붙은상황에 혼자 멍한눈으로 거실에 앉아있는 상황

전여친과의 재회로 노콤으로 불타는 밤을 보내는중 자제력을 잃고 74후 담배를 피며 달을 보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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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문돌이가 있다

엌ㅋㅋㅋㅋ...ㄹㅇ 문돌이네 ㅋㅋㅋㅋ

문과 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