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듣다보니 고균도가기전에 게나 두꺼비잇던거 잡아서 100원씩 집어먹던게생각난다

이노래를 듣고 수술도중 기적적으로 살아날수 있었습니다

기러기알 200원에 몬스터잡으면 일정확률로400원 득

뭔가 이 음악은 이세계로 가는 듯한 음악이다. 주인공인 소년이 갑자기 블랙홀 같은 어떤 곳에 빨려들어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은 다른 이세계였다 뭐 그런 내용의 만화나 소설 장면일때 이 음악이 나오면 쩔텐데

초등학생들 초딩들은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지

정화의 방패 얻으려고 하루종일 고생하던 때가 생각난다

어휴 용투 얻을려고 어휴 어휴

윗님// 100전이 아니라 500전임니당. 가끔 알도 드랍하는데 그건 NPC한테 200전에 팔 수 있엇져. 그것도 나름 쏠쏠했는데

복어장군한테 쳐맞고 뒤져서 고렙한테 부탁해서 시체 찾으러 갔던게 생각난다

렙 70때 멋모르고 문어장군 잡으러가다가 문어장군한테 마법 3방맞고 뒤지던 기억이...

이제 발암의나라된지 오래..ㅎ

마우스 피하기에서 이노래 즐겨 들었었지. 실미도 마우스 피하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