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실수 투성이야 하지만 그 실수중에 축복이 있지.

트랜스포머4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 중 하나

종간의 싸움은 어쩌구 저쩌구

관심없어

어느 은하를 가도 똑같군. 그들은 항상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인 줄만 알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참, 어느 은하를 가도 똑같군. 항상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인줄 알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내게도 명언이 하나 있지. " I don't care------- (관심없어..!)"

예고편 볼떄는 존나 간지쩌는 로봇인줄알았는데
영화에서 보면 왠 빡빡이로봇이

넌 네가 태어난 줄 아나? 훗. 너희는 창조됐어. 그리고 '창조주'께서 너희를 돌려받길 원하신다

참 딱하군 인간에게 충성하다니 인간을위해 충성하는건 한심한짓이야 배신당하게 돼있지 프라임:누가널보냈나?

네가 어디서왔다고 생각해? 자연적으로 태어난줄알아?

넌 창조되었어

그리고 창조주가 널기다리고있다

그누구도 자기 멋대로 살순없어!

솔직히 고스트 닮음

얼굴만 괜찮게 생겼어도 진짜 갑이었을텐데

나에게도 명언이 있지
"관심 없어"
오토봇과 디셉티콘들이 온우주를 더럽힐때...항상 그뒷처리는 나의것이지

트랜스포머 극내에서 진짜 인상깊었던 등장인물중 하나.. 영화보면서 락다운 나올때 비지엠이랑 같이 소름계속 돋앗음

락간지

락도 간지지만 그림록도 간지다.

테사!!!

희생없이는 승리도 없다!

희생없이는 승리도없다!!

뒤처리해주는형

뒤처리해주는형

never is here....

청소부

그러기에 두려움을 모르지!

너는 자연적으로 태어난줄 알아? 넌 창조되었어 그리고 창조자가 널 기다리고 있지 그치만 창조자는 널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