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즐거웠어요.
그리고... 또 같이 소풍와요.

절대 잊지 않을게요, 듀니마스.

으앙 티이 가지망ㅠㅠ

티이여 다음 부캐에서 또 뵙시다

마영전은 ㄹㅇ 스토리 지린다

무녀님..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나중에 진짜 나타나시면 소풍 같이가요 ... -마영전 무녀님을 지키려는 1인-

그리고 이 무녀는 차후 엄청난 민폐를 몰고옵니다.

스토리로 감동받는 게임은 마영전밖에 없는 것 같다..정말

근데 왜 마영전 모리안도 개년일거같은 기분이 들지

절대 잊지 않을게요.

그 동안 즐거웠어요.

이 말이 가장 마음에 걸렸었는데.
시즌1를 끝내니 알 것 같다.

티이는 이미 알고 있었어
자기가 떠난다는걸.

우리가 왕국의 개야?

어이쿠 손이 미끄러졋네 하지만 수리는 완벽하지

마영전 스토리는 몰입도도 높았고 여운도 오래 남는다...게임 스토리에 이만큼 감동받은 건 처음인듯. 진짜 명작ㅠ

이런 박제된 거짓 낙원따위 내가 없애주겠어.그러니...내가 엘쿨루스를 완전히 없앨때까지, 그때까지만...날 기다려줘.

잘 부탁한다, 아니...잘 부탁드립니다. 나이트 캡틴.

오늘따라 웬지 쓸쓸하군요. 허허.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여신은.. 우리 모두를 죽여도 오지않아....'

티이를 혼자 두지 않겠어!

어...?...난 왜 소풍에 데려온거요....커플따위 보려고 온게아니야...

커플따위 갈라버린다.

으으..자모해허요..

진심 브금때문에 분위기 더 살아남 ㅠ 마영전 브금 진짜 쩔음

가여운사람... 불쌍한사람이에요.. 당신은...

코드가 창세기전 파트 2 베라모드 독백이랑 엄청 비슷한데..

뭔데?

시원한...얼음 딸기주 한 모금이...그립군...

브금 콜헨 여관이네

소꿉친구는 마렉뿐이니까...

록타르 오가 다시만날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