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브금

김매캐
김매캐
·11년전

카스타미어의 비(현악 사중주) no lyric 왕좌의 게임 라니스터테마

재판장에 올라선 티리온의 모습이 궁지에 몰린 쥐를 연상케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애절한 선율.
191
avatar
익명
·6년전
명예결투를 신청하겠다
0
avatar
익명
·6년전
(부들부들)..
0
avatar
익명
·6년전
대전사 안해요 제가 안해요 이건 내문제니까 내가 안하는거요 누가날 강제로 시키는거요
0
avatar
익명
·6년전
quartet을 4개의 현악기로 번역해버린건가?
0
avatar
익명
·6년전
제가 당신의 대전사가 되겠습니다
0
avatar
익명
·6년전
저때 티리온 빡친 연리가 정말... '스타니스가 당신들을 다 죽이도록 뇌뒀어야 하는데'라는 부분에서 '재대로 열받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0
avatar
익명
·6년전
그렇게 왕국을 위해 엄청나게 헌신했는데 모두가 티리온을 죽이려드니 결국 멘탈붕괴 ㅠ
0
avatar
익명
·6년전
티리온 연기 진심 소름..몰입하게 된다. 작가가 안죽였으면 좋겠다.
0
avatar
익명
·6년전
I'll be your champion.
0
avatar
익명
·6년전
이렇게 수박을 깠지 퍽!
0
avatar
익명
·6년전
엘니아! 마ㅎ텔! 유레잎헐~ 유 머더덜~ 유 킬ㄷ 찔드런! 휘우우융 푸슉
땔미 땔미! 후오더덜! 오 노노 돈다이
휙 슈욱 퍽 후두두둑 끄윽... 꾸---욱 끄아아아아앗~~~
에을리아 마르텔! 라잌 디스! 푸솩 푸더더더덕 깨작

끼이야야야야야야야야약!!
0
avatar
익명
·6년전
내가 너희 모두를 구했다.
난 당신들의 왕이 궁전에서 지 엄마하고 틀어박혀 있을때 전장에서 피를 흘렸지. 너희의 하찮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내가 당신들이 말하는 것 같은 괴물이었다면 좋겠다. 내가 너희 모두를 죽일 독약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그 약을 먹고 목을 비틀며 죽어가는 너희들의 얼굴을 볼수 있다면 좋겠어.
내가 그런 괴물이 아니라는것이 비통하다.
그때 스타니스가 지금 나를 내려다보는 너희의 그 하찮은 면상 한짝 한짝 도륙하도록 내버려뒀어야 하는데.
0
avatar
익명
·6년전
하시발 티리온 ㅆㅆㅆㅆㅆㅅㅌㅊ
0
avatar
익명
·6년전
엘리아 마르텔! 아이 레이프 헐! 아이 킬 헐 앤아 킬 헐 칠드런!
0
avatar
익명
·6년전
quartet = 사중주
0
avatar
익명
·6년전
아아아아아알ㄷ가아ㅓㅇ아아아앍 우지지지직
0
avatar
익명
·6년전
「────당신은 내 아버지가 아니다」
0
avatar
익명
·6년전
찐철 나 월급받았써요 안마방 가실래요? 헤헤
0
avatar
익명
·6년전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0
avatar
익명
·6년전
피의 결혼식때 프레이의 악사가 연주하는데 소름이..
0
avatar
익명
·6년전
라미스터는 빚을 갚는다
0
albu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