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게츠비 ost임

제목 : Young and Beautiful

성규랑 더많이 올라가고싶었는데..아..이렇게 만나서 정말 아쉽네요..정말 성규랑은 결승까지 올라가고싶었는데..하...안타깝네요...

라나델레이노랜데..

여기는 단순히 승리하는 게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거잖아요 경란 씨랑 상민이 형보다는 성규와 좀 더 제가 연관이 있엇다면 있었는데 그런 친구와 이렇게 만나니까 좀 씁쓸했던 것 같아요

개 다음은 홍진호 씨 차례 입니다 윷 개

일단 잡고 다시 할게요

이중엽 씨를 잡으셨습니다 뒷도

뒷도 한 다음에 잡을게요

걸 다음은 성규 씨 차례 입니다 뒷도

홍진호가 많이 유리하네 지금

하나 둘 셋 윷 윷 개

저 끝에 있는 걸로 쭉 다 갈게요

어쩌다가… 이런 강자를 만나서…

이게 무슨 일이야

처음에 잡힌 순간 그 싸움에서 졌구나 생각을 했어요 거기서 욕심을 부리고 잡힐 걸 생각 안 했던 게 그게 좀 아쉽네요

다음은 성규 씨 차례 입니다 걸 걸

저랑 윤열이랑 계속 짝짝이만 내면 되고 그렇게만 내면 윷이나 모는 안 나오니까 역전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때 아마 성규가 멘붕이 왔던 것 같아요

걸

걸… 가운데 것을 밑으로 갈게요

덧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