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딜봐서 우울이냐.
공포아님?
무섭네ㄷ

목소리 예쁘다..

이건 공포임;
한 소녀가 사람 천만명을 살인한후, 하수구에 시체들을 버리고 그 하수구 안에서 흐느끼며 희락을 즐기는걸 노래로 표현한곡

뭐래;

백도.....

이거 브금쓴게임이 화이트아일랜든데, 저 노래를 부름 사람은 혜선이라고 저 섬에 퍼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의 중심인 인물임 더이상 말하면 스포이니 3000원 주고 플레이해보셈 진짜 한편의 영화와도 같고 그래픽도 수준급임

!!!
형사님도 들리세요?

윗님아 혜선이 아니라 해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