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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ㅡPlato, The Republic / 플라톤<國家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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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

    익명
    익명
    ·12년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에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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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물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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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ㄴ 방심했다가 뿜엇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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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지린네가 풀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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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끝까지들어보셈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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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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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 평범하게 끝나는데 개낚네 끝까지 듣게할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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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
    UNKNOWN TO DEATH
    NORKNOWN TO LIFE
    HAVE WITH 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YET, THOUS HANDS NEVER HOLD ANYTHING.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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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3년전
    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aware of loss, Nor aware of gain.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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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한달전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 불패.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그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고.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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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몸은 검으로 되어있뀨!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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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 따라올수 있겠나 ㅡㅡㅡㅡㅡ ? 웃기고 자빠졌네 ㅡ 』

    『 ㅡㅡㅡㅡㅡㅡ 따라올수 있겠나 ....? 』

    『네놈 쪽이야말로, 따라와라 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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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한달전
    둥둥둥둥둥둥둥 꾸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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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01mos
    cos01mos
    ·7년전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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