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원본도 원래 좋아헀는데 ~~ 감사합니다

앞부분 듣자마자 옷장가서 팬티하나 들고옴

할머니 전화돌리는거, 할머니 돌아가시고 갑자기 다들 딥빡모드로 들어가서 진지빨고 싸움준비 할 때, 마지막 비밀번호 역관광 당할때 그리고 카즈마 최후의 일격 날리러 갈 때 생각난다

마모루찡 영화 언제 또 나오냐?

와 씨 진심 첫 1초듣고 벌써 싸버렸다 이야 ㄷㄷㄷ 할머니가 도시 시장, 경찰청장, 교통부장관, 원로박사들 일일이 전화해서 조언하는 그 장면 생각나네. 딱 이 브금이었지. 수없이 돌려봤고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장면. 오래만에 다시 좀 봐야겠다 ㄷㄷ

난 이거 별로 던데 아.. 잠깐 눈에서 땀이 ...

이거 어떤곳에서 나온 노래인가요>?

이게 먼데??

섬머워즈. 2008년도인가. 그때 나온 극장판 애니로서 어카운트로 세계를 구하는 그런내용임

코이코이!

고스톱으로 끝나는 결말이 좀 아쉬웠던거 빼고는 정말 명작인데
진짜 할머니 전화돌리는거에서 브금듣고 지림

위와 공감... 구성은 다 알차고 신선하고, 진행도 좋았는데 막판 고스톱 마무리가 좀 그랬다 나도

허허.. 1초만 들어도 상당히 익숙함이 느껴지는군요..

가져갑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세계적 시스템 OS를 침투하여 종횡무진하는 악성 바이러스도 화투 한 방이면 !

코이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