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라면·한달전고독한미식가StayAlone (일상)일상고독한미식가StayAlone24525공유다운로드익명·7년전살아 있는게 먹고싶다.... 살아있는게 먹고싶다고 했다0공유몽상향·7년전나는 지금 배가 고플 뿐이야0공유파높파노·7년전뭔가를 먹을땐 말이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뭐라고 해야되나... 맞아 구원받지 않으면 안된단 말야0공유익명·7년전우마이!0공유익명·7년전요시 미세오 사가소0공유익명·7년전고盧~ 고盧~ 이盧가시라~ 호우~0공유janggap·7년전이쟈나이까...!0공유익명·7년전두부가 먹고싶다... 나는 지금 두부가 먹고싶을 뿐이야0공유익명·7년전머한쉐프니뮤ㅠㅠ0공유익명·7년전우오오옹! 나는 지금 그야말로 인간화력발전소!0공유익명·7년전이건.. 맛있다!0공유익명·7년전갑자기 배가고파졌군.0공유익명·7년전갑자기.. 배가... 고파졌다0공유익명·7년전퍼가요0공유ㅂㅁㅈ·7년전코레와.... 우마이!0공유익명·7년전하라가.... 헤따...!0공유익명·7년전스미마센.. 고한 구다사이0공유익명·7년전스미마센.. 고한 구다사이0공유익명·7년전하라가... 헷따! (띵↗ 띵↗↗ 띵↗↗↗)0공유익명·7년전우롱챠 쿠다사이0공유익명·7년전위...위꼴0공유익명·7년전時間や社会にとらわれず幸福に空腹を満たす時、つかの間、彼は自分勝手になり自由になる。誰にも邪魔されず、気を使わず物を食べるという孤高の行為。 この行為こそが現代人に平等に与えられた最高の癒しと言えるのである。0공유익명·7년전하라가.... 햇때키타..... 돈카츠 돈카츠가 타베타이~~~0공유익명·7년전댓글 ㅈㄴ웃기네ㅋㅋ0공유
살아있는게 먹고싶다고 했다
뭐라고 해야되나... 맞아 구원받지 않으면 안된단 말야
この行為こそが現代人に平等に与えられた最高の癒しと言える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