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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익명
익명
·12년전

나폴레옹 토탈워 타이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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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7년전
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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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7년전
오스트리아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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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7년전
ㅋㅋㅋ 오스트리아 ㅄ래 ㅋㅋ ㅠㅠ 토탈워는 근데 역사적인 사실을 기초로 하다보니 당시 오스트리아군이 낙후된건 사실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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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이게 바로 그 튜토리얼에서 발려서 접는 사람이 있다는 극악의 게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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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프랑스는 민주주의 일으켜 국민국가로 일어났기에, 절대왕정에 봉건적 국가체제를 가진 합스부르크 군대는 프랑스에게 밀리는것은 예정된것. 그래서 게임에서도 프랑스가 위엄저는데 반해 오스트리아 제국은;; 그래도 나중에 카톨릭을 통한 국민감정호소와 헝가리인등 타협가능 세력들을 끌여들이고 왕정이 부분적 양보함으로써 오스트리아제국은 그래도 간것임. 만약 여기서 1차대전 중립지키고 황태자 안죽고 미국과 같은 연방연합제 구상이 성공했으면 발칸반도의 인간말종사태와 소련의 동유럽 팽창을 막았을 지도 모르죠 뭐 가정이니 망상일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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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오스트리아가 옛날엔 한때는 대단한 강대국이었더군요. 지금은 인구수가 우리나라 일개 광역시규모던가.. 전 개인적으로 한국사를 싫어하는데, 생각해보면 새삼 한반도 족속들 그래도 대단한거 같아요, 세계적인 패권국에 가본적은 없다고 해도 수천년간 끈질기게 국가명맥 유지하는게 어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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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캬 음악좋다. 나폴레옹 토탈워에 미쳐서 몇시간동안해서 몇일만에 완전통일한거 기억나네 다시다운받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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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프랑스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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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이 음악 땜시 토탈워 하는 거지 ㅋㅋㅋ 역시 토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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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dd
·한달전
솔직히 다뉴브 연방 찬양론은 개소리다. 다뉴브 연방으로 30년대 40년대를 어떻게어떻게 넘긴다고 치자. 전 세계적으로 식민지와 민족 독립이 이루어진 60년대는 어떻게 넘길 건가? 최근 오스트리아 제국을 재평가하면서 다뉴브 연방을 빠는 건 뭐 이해할 만 하지만, 그래도 그건 그저 파멸을 좀 더 늦추는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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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난 영국으로 했었지... 정말 안정적이더라. 정작 오스트리아 할 땐 삭제 반복 몇번 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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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 l Emper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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