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logo
    • 홈인기탐색
  • 컨텐츠
      브금짤
  • 커뮤니티
      요g/브금서g/서브컬쳐
  • 사이트
      브금저장소이용약관개인정보 취급 방침포인트, 레벨 정책저작권 보호요청 및 정책저작권 보호요청 목록
  •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ㅡPlato, The Republic / 플라톤<國家論>

    © 2025 브금저장소. All rights reserved.

    00:00 / 00:00
    albumart
    albumart

    logo

    브금

    아노사
    아노사
    ·11년전

    理想失墜 Dolor Aeterna - ℃iel 마도카 마기카 사야카 팬 헌정곡 좌절, 우울, 절망, 심각

    理想失墜 Dolor Aeterna - ℃iel / 마도카 마기카 사야카 팬 헌정곡

    제목 : 이상실추 영원한 고통
    가수 : ℃iel
    가사 : 출처 - http://blog.naver.com/menschensche

    理想の終焉が目蓋に焼付いて
    이상의 그 끝이 눈에 선해서,

    取り返そうと手を伸ばしたんだ
    바꾸어보려고 손을 뻗었어.

    決意するのが遅すぎてついに
    마음을 너무 늦게 다잡아서

    命はこぼれ落ちた
    소중한 것은 놓쳐버리고 말았어.





    自分の足で 歩いて往くんだ
    자신의 발로 걸어가는 거야.

    私は叫ぶ たとえ独りでも
    나는 포기 안 해, 비록 혼자일지라도.

    正しい道を 辿ってゆければ
    옳은 길을 따라 간다면,

    叶う筈だと 信じていた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었지.

    取り戻したいんだ理想を
    되찾고 싶어, 이상을

    失ったものを
    잃어버린 것을.




    明けない夜 拭えない過去
    밝지 않은 밤. 씻을 수 없는 과거.

    耳から離れない 嘆きの声
    계속해서 들리는 후회의 한숨.

    戻れはせず 向き合いも出来ずに
    돌아오지도 마주하지도 못하는,

    掌から 現実がすり抜け
    손에서 현실이 빠져나가.

    二度と 手は届かない
    다시는 닿을 수 없어.




    差し伸べられた手を振り払って
    내게 다가왔던 손을 뿌리치고

    私は走る嵐の中へと
    달려가는 거야, 폭풍우 속이라도.

    ひび割れた瞳にもう光はなく
    금이 간 눈동자엔 이미 빛은 사라지고

    闇に染まり 濁ってゆく
    어둠으로 물들어 탁해져만 가

    痛みと涙の先には
    고통과 눈물의 저편에는

    何が待っていた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祈りを叶えろ為には
    기도를 이루기 위해서는

    何を犧牲にすればいいの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 걸까




    あなたと 触れ合えないのなら
    당신과 함께 할 수 없다면

    この冷めきった身体も 無くてよかった
    이 식어버린 몸은 없는 게 나아.

    縋るように 伸ばした指先は
    매달리기 위해 뻗었던 손끝은

    何も掴めずに 宙を掻く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릴 뿐.

    声はもう届かない
    목소리도 이젠 닿지 않아.





    決意したはずなんだ
    굳게 마음먹어야만 해

    後悔はしないと誓いを立てて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짐을 세우고

    何が正しいか分からないまま
    무엇이 옳은지 알지 못한 채

    臆病な気持ちを振り払い
    소심한 마음을 뿌리치고



    明けない夜 拭えない過去
    밝지 않은 밤. 씻을 수 없는 과거.

    耳から離れない 嘆きの声
    계속해서 들리는 후회의 한숨.

    戻れはせず 向き合いも出来ずに
    돌아오지도 마주하지도 못하는,

    掌から 現実がすり抜け
    손에서 현실이 빠져나가.

    二度と 手は届かない
    다시는 닿을 수 없어.

    声は もう届かない
    목소리도 이젠 닿지 않아

    もう 届かない
    이젠 닿지 않아
    19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