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금방이라도 길사에서 용뇌사서 은행앞 청년한테 넘겨줄것만같은...

으으 ... ㅜ 손..

개인적으로 젤 좋아했던 도시 브금.... 이 곡 때문에 마르세이유 할짓도 없이 자주 들렀죠 ㅋㅋㅋ

대항하시대를 몇년전게 즐겼던 유저였습니다. 게임은 더이상 안하게 되었으면서도 수많은 좋은 OST중에 특히 이 음악이 기억에 남아 흥얼거리곤 했었는데, 어찌어찌 찾아들어와 다시 듣게되었습니다. 듣자마자 왠지모르게 눈물이 펑펑 흘러나오네요.

브금저장소에 댓글이라는걸 처음 달아보네요. 마성이있는 브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