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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oieh
oieh
·10년전

ネ-ネ-ズ '平和の琉歌(heiwa no ryu-ka)

この國が平和だとだれが決めたの 人の淚も渴かぬうちに

이 나라가 평화롭다고 누가 말했나요? 사람들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アメリカの傘の下夢も見ました民を見捨てた戰爭の果てに

아메리카의 보호 아래서 꿈을 꾸었습니다. 민중의 뜻을 저버린 전쟁이 끝나고서.
蒼いお月樣が泣いております 忘れられないこともあります

파란 달님이 울고 있네요. 결코 잊을 수 없는 일도 있는 거랍니다.

愛を植えましょう この島へ 傷の癒えない人々へ 語り繼がれていくために

사랑을 심도록 해요, 이 섬에, 아물지 않는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가 계속 전해지도록.


この國が平和だと誰が決めたの 汚れ我が身の罪ほろぼしに

이 나라가 평화롭다고 누가 말했나요? 더럽혀진 우리의 손을 씻어내기 위해서.
人として生きるのを何故にこばむの 隣り合わせの軍人さんよ

사람으로써 살아가기를 왜 거부하나요? 옆동네 군인 아저씨들.
蒼いお月樣が泣いております 未だ終わらぬ過去があります

파란 달님이 울고 있네요. 아직 끝나지않은 과거가 있답니다.
愛を植えましょう この島へ 歌を忘れぬ人々へ いつか花さくその日まで

사랑을 심도록 해요, 이 섬에, 노래를 잊지 않고있는 사람들에게. 언젠가 꽃이 필 그 날까지.



御月前たり泣ちや吳みそな やがて笑ゆる節んあいびさ

달님 울지말아 주세요. 머지않아 웃게될 날도 올거랍니다.

情け知らさな この島の 歌やこの島の暮らしさみ いつかさかする愛の花

사람사는 정을 전해주세요, 이 섬의 노래는 오키나와의 삶이랍니다. 언젠가 사랑의 꽃을 피우도록 해요.

[출처] ネ-ネ-ズ '平和の琉歌(heiwa no ryu-ka)'|작성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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