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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 and rhythm find their way into the secret places of the soul. 음악과 리듬은 영혼의 비밀 장소로 파고든다.

    ㅡPlato, The Republic / 플라톤<國家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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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

    니쿠네이무
    니쿠네이무
    ·11년전

    { 우타이테 4人 합창 } 샨곰, 씨저, 릴, 체이즈 - 凜として咲く花の如 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이 [흥겨움 동양 우타이테]

    노래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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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다들 음악을 잘 모르시나봐요... 같은음으로 다같이 부르는것은 제창이라고 하죠 합창이라고 부르지는않습니다
    바리,베이스 테너 알토 소프라노등으로 파트가 나눠진걸 합창이라고 하죠. 그리고 또 부분부분 나눠서 부르는것은 파트를 나누는것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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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닥쳐 등신아.걍 쳐들으면 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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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지적하는걸 좋아하시는듯? 그런데 이곳에서 지적질하면 쫌생이로 밖에 안 보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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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쿠네이무
    니쿠네이무
    ·7년전
    니쿠네이무입니다. 이 노래를 찾은 곳에서 합창 이라고 되있어서 그대로 적었을 뿐이고, 우타이테들이 같이 부르면 다들 합창이라고 해서 제창이라고 하지않아서 몰랐습니다. 어잌후님 덕분에 좋은 지식알고갑니다.^^ 아 그리고 다들 음악을 전공하는건 아니잖아요? 이 사이트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좋은 음악을 듣고 공유하는 곳이잖아요ㅎ 여러분도 어잌후님 너무 욕하지마시고 그냥 음악을 즐깁시다! 다운로드 하시기전에 추천이나 댓글하나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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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누가 이글욕했는데 다른사람들이 반박하는걸로보임 게다가 욕한놈 쫄려서 댓삭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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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de☆
    ☆spade☆
    ·7년전
    저는새로등록했는데요(브금저장소)이노래좋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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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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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전
    오오 씨저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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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뭔가 박수갈채화합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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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깊은 봄날에 드리운 꿈의 윤곽이
    흐려지듯 저멀리서 되돌아오네
    떨어져 내리는 꽃잎을따라 희미한 불빛 아래서 속삭이네

    발끝으로 살며시 달래듯 달토끼는 춤추고
    별들의 사이사이를 오가며 휘파람을 부네
    물보라 오르며 뛰쳐나간 내가 흩뿌리는 별빛은
    빙그르 돌아서 작은 꽃봉우리로

    피어라, 피어라 달님에게 부탁을
    잔잔하게 진 그림자에 엷은 화장을
    모른 채, 모른채 멀리 던져버렸어
    꽃봉우리는 어디에 피어있나
    내려다보니 작아져보이는구듬들 사잉에서
    조그맣게 싹을 틔운 동그란 꿈의 불꽃놀이
    물보라가 치고 불꽃 날아올라 내가 물어보던 그 별은
    번갈아 가면서 표정을 바꾸네

    피어서 피어서 빙그르르 돌아가
    춤추는 무희와도 같이 희미하게도
    그저 생각대로 움직이는 그림자와
    서로 등을 맞대고 아~ 달리네

    호를 그리며 그림자는 뻗네 아지랑이의 앞에는
    꽃잎을 피웠네 둥그런 꽃이

    피었다 피었다 별님의 조각들이
    달님의 등뒤에 숨어 울고있었네
    깨닫지 못한 사이 숨어있었던
    또기도 다시 호를 그리네

    피어라,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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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익명
    ·7년전
    달님에게 부탁을 잔잔하게 진 그림에 엷은 화장을
    모른 채, 모른 채 멀리 던져버렸어
    꽃봉우리는 어디에

    피었네 피었네 바람에 흔들리며
    평온한 하얀피부에 엷은 화장을
    휘파람에 맞춰 나막신을 울리며
    의연하고도 화사한 마음이여라
    출저-쓰는건 내가하고 가사는 앤드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ltndk98/2019543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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